강아지 이름중에 아롱이라는 이름은 흔하다.
마치 김씨, 이씨처럼.
하지만 얼마전 마음에 묻었고 편히 잠들어 있는 아롱이는
흔하지 않은, 특별한 가족임에 틀림없다.
오늘 갑자기 아롱이 보러 간다고 하는데
아 맞다. 잠시 잊고 있었다.
소중한 가족을 나 벌써 잊었어.
하아... 진짜 미안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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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uv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