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 내내 밤낮 바꿔 지냈더니 잠이 안옴.
놀땐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.
벌써 출근이라니.
회사 그만두고 싶다. 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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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uvin

사고 내서 사람 다치게 해놓고
구급차도 안부르고 걸어서 병원 데려가고
뼈가 다 으스러져서 철심 박는 수술을 했는데
한번도 찾아와보지도 않고
와 나 같았으면 다 들어엎고 합의도 안한다.
고슷흐님네 진짜 양반이네.
그 덕에 온가족 맘 고생 몸 고생.
뭐 그런 인간이 다 있지.
듣기만 하는데도 진짜 화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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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불안함.
난 지워버렸고 웃고 있는데
ex는 다 풀리지 않고 뭔가 남아있는 느낌.
살얼음판 위에 있는 것 같다.
아무 조건없이 변함없이 편안하면 좋겠다.
정말 그랬으면 좋겠다.
멘탈이 강해야 하는데 말이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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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uvin

고슷흐가 잘하니까 어제도 잘 진행되었다.
그 정도면 괜찮게 잘 되었는데
시드가... 하아...
고슷흐가 담주에는 먼저 들어가랬다.
오굳, 역시 고슷흐 내 편.
담주 다 내꺼.

내 진즉에.
심지어 안양.
이런날이 올줄...
빵터졌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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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저분한건 버림.
짜증이 짜증을 낳으니까 버릴라고.
언제부턴가 계속 한부정으로 살게 되었는데
욕 토해내는건 이제 그만하겠어.
생각도 고쳐먹겠다.
그러니 협조 바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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